한컴그룹 계열사 한컴위드가 얼굴 위변조 탐지 솔루션 '한컴오스 라이브니스'를 출시했다. |
이 솔루션은 얼굴인증 솔루션 '한컴오스'의 핵심 기능인 '라이브니스 탐지' 기술을 독립형 제품으로 분리한 것이다. 별도 얼굴인증 시스템 구축 없이도 위변조 탐지 기능만 필요한 기업이 즉시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얼굴인증 솔루션을 교체하지 않고 '플러그인' 방식으로 응용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만 연동하면 보안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제품을 경량화했다.
고가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없이 일반 중앙처리장치(CPU)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구동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단 1장의 인물 사진만으로도 실시간 라이브니스 검증이 가능해, 서버 리소스를 최소화하면서도 빠르고 정확하게 위변조 여부를 판별하는 것이 강점이다.
기술적 신뢰도를 입증했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얼굴 분석 기술 평가(FATE)' 리포트와 생체인식 국제 표준(ISO/IEC 30107-3) 'iBeta PAD Level 2' 테스트를 통과했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한컴오스 라이브니스는 기존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최소한의 절차로 위변조 대응 수준을 최상위로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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