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22일)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 혐의로 전 목사를 서울서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목사는 지난해 1월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에 난입해 집기를 부수고 경찰을 폭행하도록 부추긴 혐의를 받습니다.
지난 13일 구속된 전 목사는 다음날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지만, 법원이 기각하면서 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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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홍(redsu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