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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장동혁, 8일만에 단식 중단···"더 큰 싸움"

연합뉴스TV 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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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장동혁, 8일만에 단식 중단···"더 큰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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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린 단식을 중단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병원으로 이송되는 현장 함께 보시죠.

국회 앞의 모습입니다.

장동혁 대표가 휠체어에 몸을 맡기고 지금 8일 만에 단식을 중단해서 사실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으로 이송되는 현상을 함께 보고 계십니다.

지금 8일 만에 단식을 끝내고 장동혁 대표 병원으로 이동하는 현장 모습, 국회 앞의 모습입니다.

앞서 장 대표는 함께 해준 국민과 당원께 감사하다면서 더 큰 싸움을 위해서 오늘의 단식을 중단한다라고 밝혔었고, 폭정을 향한 국민의 탄식은 들불처럼 타오를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장동혁 대표, 사실 수액치료나 이송 같은 것들도 계속 거부하고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들도 적지 않게 있었던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민심이 천심이다, 민심을 움직이는 건 특검이 아니라 진심이다.


그런 이야기들을 자필 글로써 올린 바도 있었는데요.

쌍특검을 요구하는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 발언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8일째 되는 날이었는데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정말 오랜만에 탄핵 이후 처음으로 국회 로텐더홀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장동혁 대표에게 국민들이 진심을 알고 있을 것이다.

단식을 그만해 줬으면 좋겠다라면서 건강에 대한 염려도 함께 전했는데 장동혁 대표 그렇게 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단식을 중단을 하게 됐습니다.

8일째 이어왔던 단식을 대략 12시, 한 11시 50분 정도 종료를 하고 기자들 앞에서 이야기를 했고요.

그리고 지금은 병원으로 이송되는 현장 화면 함께 보고 계십니다.

앞서서 병원으로 이송되기 전 말을 남기면서 힘겹게 말을 이어가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8일째 단식 중이었기 때문에 건강이 많이 악화가 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오전에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지 못했고 새벽부터 장 대표가 두세 차례 흉통을 호소하고 또 의식이 반복해서 왔다 갔다 하는 그런 상황이었다.

건강이 악화하고 있는 상황 단식 8일째 현재 병원으로 이렇게 이송하고 있는 현장 실시간으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혈압의 수치가 좋지 못하고 당 수치도 좋지 못하다라는 내용들도 당 안밖에서 좀 전해졌었고요.

또 의료진이 바이털 상황이라든지 산소포화도 저하로 병원 이동을 강력하게 권고한 바도 있습니다.

그것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장동혁 대표는 단식을 진행했었고요.

다만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과 만남 이후에 단식을 종료하기로 하고 그리고 지금 병원으로 이송되는 현장 함께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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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bonaman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