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 가족 단위 방문객 호응
영양군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찾은 가족이 빙어낚시를 즐기고 있다./영양군 |
아시아투데이 김정섭 기자 = 경북 영양군은 오는 25일까지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다음 달 1일까지 연장한다.
22일 영양군에 따르면 지난 10~13일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축제 기간 동안 예상을 뛰어넘는 누적 방문객수 5만명을돌파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어 더 많은 관광객에게 축제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장을 결정했다.
군은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점검을 강화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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