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19일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데이터 기반의 실질적인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현장의 목소리에 객관적인 데이터 근거를 더해 골목상권 지원 정책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매출, 유동 인구, 개·폐업률 등 입체적인 상권 빅데이터를 제공하고, 구는 이를 분석해 동대문구형 맞춤 정책을 설계한다. 단순 정보 공유를 넘어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정책에 환류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는 앞으로 상권별 변동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위기 징후가 보이는 구간을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등 ‘진단-집행-검증’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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