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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기업 수출액 84% 끌어올렸다…과기정통부 SW클럽 신규 모집

머니투데이 이찬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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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기업 수출액 84% 끌어올렸다…과기정통부 SW클럽 신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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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로고, 과기부 로고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로고, 과기부 로고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난해 참여기업 평균 수출액을 2024년 대비 84% 끌어올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지원 사업이 올해 새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23일까지 'SW(소프트웨어)고성장클럽' 사업 신규 지원 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SW고성장클럽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자율과제 이행 자금과 글로벌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부터 지원해온 33개사 외에 신규로 14개사를 선정해 총 47개사를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2년간 도전적 과제 달성을 위한 이행자금(연간 3억~5억원 이내)과 전문가 지원단 밀착 자문, 국내·외 주요 기업과의 네트워킹, 투자유치 활동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72개 기업은 총 3156억원의 매출과 4786만달러(약 701억원)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신규고용도 1234명 창출했다. 자동차 인증발급 솔루션 기업 '아우토크립트'와 온디바이스 AI솔루션 기업 '노타'는 각각 지난해 7월과 10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특히 올해는 '수출고성장' 트랙을 신설해 도전적 목표 달성을 위한 연 5억원 이내의 과제 이행 자금과 해외 진출을 위한 맞춤형 투자.마케팅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철기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SW고성장클럽 사업은 기업의 매출과 투자, 고용 전반에 성장을 가속할 수 있는 AI·SW 분야 대표 기업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높은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 기업들을 적극 발굴·지원해 우수한 혁신기업의 성장을 돕고 해외 진출 및 수출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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