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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120억 편취' 캄보디아 부부사기단 국내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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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120억 편취' 캄보디아 부부사기단 국내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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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를 활용한 로맨스 스캠 방식 투자 리딩 사기로 120억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캄보디아 부부사기단이 국내로 송환됩니다.

법무부는 캄보디아 부부사기단 A 씨 등 2명을 내일(23일)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지난해 여름 무렵, A 씨 등이 캄보디아 교도소에서 석방됐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이들이 다시 체포될 수 있도록 담당 검사 등을 파견해 캄보디아 법무부 장관을 면담했습니다.

또, 동남아시아 공조 네트워크를 활용해 캄보디아 법무부 담당자와 10회 이상 화상회의를 진행하는 등 이들에 대한 송환을 지속적으로 요청했습니다.

법무부는 지난해 12월 유엔 마약 및 범죄사무소의 스캠 센터 대응 워크숍을 현지에서 개최하는 등 노력 끝에 캄보디아 법원과 정부의 범죄인 인도 승인 결정을 이끌어 냈습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와 긴밀히 협력해 캄보디아 등 스캠 범죄단지 범죄인들을 끝까지 추적해 송환하고, 범죄수익을 환수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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