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백운찬 전 울산시의원(61)이 22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가지 북구지역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백운찬 전 울산시의원(61)이 22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교통 공약 3가지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백 전 시의원은 "트램 2호선을 시 경계까지 1km 추가 연장하겠다"며 "경주, 포항, 경산을 잇는 교통의 심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농소3동과 천곡 지역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트램-트레인' 시스템을 도입하겠다"며 "트램의 접근성과 열차의 속도를 결합해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겠다"고 강조했다.
백 전 의원은 "이예로-오토밸리로-강동을 잇는 순환 교통망의 기틀을 완성하겠다"며 "이예로와 오토밸리로를 순환하는 '직결 순환버스'를 도입해 트램과 유기적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백 전 의원은 제7대 시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울산 북구 대표, 우리 역사바로세우기운동본부 이사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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