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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69명 출전…베이징보다 4명 많아

뉴스1 권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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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69명 출전…베이징보다 4명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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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설상·컬링·썰매 등 출격…임원 59명

추가 쿼터로 선수 늘어날 가능성도 있어



지난 7일 충북 진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D-30 미디어데이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김택수 선수촌장을 비롯한 대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2026.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지난 7일 충북 진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D-30 미디어데이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김택수 선수촌장을 비롯한 대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2026.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다음 달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69명의 '태극전사'가 출전한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22일 현재 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단은 선수 69명과 임원 59명으로 구성됐다.

선수 수로 보면 총 65명이 출전했던 2022년 베이징 대회보다 4명이 늘었다.

종목별로 보면 스노보드가 가장 많은 11명이고, 쇼트트랙과 봅슬레이가 각각 10명으로 뒤를 잇는다.

또 스피드스케이팅이 9명, 컬링이 7명, 피겨 스케이팅 6명, 프리스타일 스키 5명, 스켈레톤과 크로스컨트리가 각 3명,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이 각 2명이며, 루지 종목에선 정혜선(강원도청)이 유일하게 출전한다.

다만 이날 이후에도 결원 발생으로 인한 추가 쿼터 배분이 이어져 선수 숫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베이징 대회 때도 당초 61명에서 추가 쿼터로 4명이 더 출전했다.

밀라노 동계 올림픽은 7일(한국시간) 개막해 90개국 선수단 2900여명이 참가해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116개의 금메달을 두고 경쟁한다.

한국 선수단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결단식을 열고 선전을 다짐한다. 이후 30일 본단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한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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