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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경남지사 출마 선언…"경남을 대한민국 미래로"

뉴스1 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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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경남지사 출마 선언…"경남을 대한민국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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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국민의힘 김해시을당협위원장(62)이 22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6.1.22/뉴스1 강정태 기자

조해진 국민의힘 김해시을당협위원장(62)이 22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6.1.22/뉴스1 강정태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조해진 국민의힘 김해시을당협위원장(62)이 오는 6·3 지방선거 경남지사 출마를 공식화했다.

조 위원장은 2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회견을 열어 "열정과 도전으로 경남의 새 시대를 열고, 경남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게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가균형발전의 가장 확실한 해법은 남부권에 제2수도권을 건설하는 것이고, 경남이 거기에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최단 시일 내 부산·울산·경남 통합 지자체를 만들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수도권-지방 간 양극화 못지않게 심각한 지역 내 기초지자체 간 격차를 해소하고, 우리 안에서부터 참된 자치와 균형발전의 정신을 실천하겠다"며 "경남 18개 시·군 모두를 자활·자족 도시로 만들어 도내 어디서든 균등한 삶의 질을 누리는 진정한 자치 행정구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구에서 제18·19·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작년 총선을 앞두고 당 지도부의 권유로 김해을 지역구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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