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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中 제로카본 공장 건설 추진

아주경제 요시노 아카네 기자/ [번역] 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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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中 제로카본 공장 건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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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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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이산화탄소 배출을 사실상 ‘제로’로 억제하는 공장 건설을 본격 추진한다. 2027년까지 자동차와 리튬배터리 등 주요 제조 분야에서 일정 수의 ‘제로카본 공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공업정보부를 비롯한 중앙 5개 부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실질적으로 제로 수준으로 낮추는 제로카본 공장 건설을 위한 지도 의견을 19일 발표했다. 제로카본 공장이란 기술 혁신과 운영·관리 체계의 최적화 등을 통해 공장 내 이산화탄소 배출을 지속적으로 줄여, 배출량을 가능한 한 제로에 가깝게 만드는 생산시설을 의미한다. 이번 지도 의견에는 향후 5년간의 로드맵도 담겼다. 2026년부터 제로카본 실현을 목표로 한 기준 공장을 선정하고, 2027년부터는 실제 공장 건설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대상 업종으로는 자동차와 리튬배터리 외에 태양광 패널, 전자기기, 경공업, 기계, 데이터센터 등이 포함됐다. 중국 정부는 2030년까지 철강과 석유화학 등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은 산업에서도 탈탄소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아주경제=요시노 아카네 기자/ [번역] 이경 기자 doram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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