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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2026년 경영전략 회의 진행…성무용 사장 “올해 본격 성장”

헤럴드경제 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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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2026년 경영전략 회의 진행…성무용 사장 “올해 본격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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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계획 전사 공유·목표 달성 결의 다져
지난해까지 구조 개혁·올해 혁신에 집중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iM증권 본사에서 경영전략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iM증권 제공]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iM증권 본사에서 경영전략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iM증권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iM증권은 2026년 경영전략 회의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iM증권 본사에서 진행된 회의에는 성무용 사장을 비롯해 전 사업본부의 임원 및 단장 등 19명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2026년 경영계획을 전사에 공유하고, 목표 달성에 대한 임직원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iM증권은 2024년 성 사장 취임 후 지난해까지 구조개혁과 효율화를 통한 정상화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혁신에 집중할 계획이다.

리테일 영업 부문은 지난해에 이어 흑자 기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영업력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 기존 리테일본부를 마케팅 기획 및 상품 관련 부서를 담당하는 마케팅본부와 영업을 전담하는 리테일영업추진단을 분리 운영한다.

공동영업팀 역량 강화와 더불어 대출 중개 주선 등 우수 인력 영입을 통해 비지니스 영역도 확대할 계획이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문은 지속적인 사업장 관리와 더불어 수익 확대에 나선다. PF금융단의 PF관리팀을 신설해 기존 사업장 정상화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영업 분야를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등으로 다양화한다.

안정적인 수익원 증대를 위해 수탁솔루션부를 신설해 업무수탁 영업을 확대한다. 우수 인력 영입을 통해 채권 중개 부문에도 집중한다.

성 사장은 “적소성대(積小成大)의 마음가짐으로 수익을 다변화해 큰 성과를 이루되, 중정(中正)의 자세로 내부통제와 윤리경영에 힘써야 한다”며 “2026년 적토마의 해에 iM증권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