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 흑자 유지·PF금융단 내 PF관리팀 신설
[아이뉴스24 김민희 기자] iM증권이 리테일과 부동산 PF 조직 재편을 통해 영업력을 강화하고, 수탁·채권 중개 등 자본 비사용 사업 확대로 2026년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
iM증권은 지난 20일 2026년 경영전략 회의를 iM증권 본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경영계획을 전사에 공유하고 목표 달성에 대한 임직원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성무용 사장을 비롯해 전 사업본부 임원과 단장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iM증권은 지난 20일 2026년 경영전략 회의를 iM증권 본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iM증권] |
이번 회의는 2026년 경영계획을 전사에 공유하고 목표 달성에 대한 임직원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성무용 사장을 비롯해 전 사업본부 임원과 단장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리테일 영업 부문은 흑자 기조 유지를 목표로 영업력 확대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기존 리테일본부를 마케팅본부와 리테일영업추진단으로 분리 운영해 전문성과 영업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공동영업팀 역량 제고와 대출 중개 주선 등 분야에서는 우수 인력 영입을 통해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부동산 PF 부문은 PF금융단 내 PF관리팀을 신설해 기존 사업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등으로 영업 분야를 다변화해 안정적인 수익 확보에 나선다. 이와 함께 자본을 사용하지 않는 안정적 수익원 확대를 위해 수탁솔루션부를 신설하고 업무 수탁 영업을 강화하며, 채권 중개 부문도 우수 인력 영입을 통해 확대할 계획이다.
성무용 사장은 “적소성대의 마음가짐으로 수익을 다변화해 큰 성과를 이루되, 중정의 자세로 내부통제와 윤리경영에 힘써야 한다”며 “2026년 적토마의 해에 iM증권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김민희 기자(minim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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