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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칙, 전년 대비 매출 200% 달성…“글로벌 진출 본격화”

동아일보 최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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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칙, 전년 대비 매출 200% 달성…“글로벌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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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전반에 걸친 라이프스타일 위생 브랜드로 자리 매김
사진제공=위칙

 사진제공=위칙


㈜지엔디의 위생 전문브랜드 위칙(WECHIK)이 전년 대비 매출 200%를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과 소비 환경 속에서도 뚜렷한 성장 곡선을 그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위칙은 대표 제품인 ‘소독 섬유유연제’를 중심으로 위생을 기반으로 한 생활용품들을 개발해 왔으며, 고객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데 집중하여 사용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이러한 노력이 재구매율 상승과 신규 고객 유입을 가져오며 이번 성장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번 성장세를 발판 삼아 위칙은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준비 중이다. 각 국가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현지 소비 트렌드 및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으로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제품 라인 확장에도 속도를 내 기존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 별 다양한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위칙 관계자는 “2025년 성장을 기반으로 제품 확장과 글로벌 진출을 통해 브랜드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다”며 “기존 카테고리에 국한되지 않고 생활 전반으로 위생 솔루션을 확대해 나가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일본과 중국을 시작으로 판매 국가를 점차 늘려 나갈 예정이며, 글로벌 위생을 선도하는 라이프스타일 위생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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