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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日 자취 후 사귄 '로이킴 닮은 남사친'..아이돌이었다 "잘 어울려"

스포츠조선 이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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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日 자취 후 사귄 '로이킴 닮은 남사친'..아이돌이었다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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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이국주가 화제의 일본인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 후지와라 토모키를 언급했다.

22일 이국주는 "유튜브 영상 보고 토모 칭찬이 어마어마!! 한국 사람 아니냐 엄마가 한국 분이시다 등등 ㅋㅋ 나무위키에도 잘못된 정보가!!!!"라고 전했다.

이어 "이름 후지와라 토모키. 한국에서 에이스타일 아이돌로 활동함. 디진다 돈가스 먹고 먹고살기 힘들다 했던 일본인이 토모 맞음. 토모는 현재 일본에서 방송과 MC 활동 중 (활발하게). 부모님 두 분 다 일본 분. 역시 토모도 확실한 일 본 인. 한국어를 공부해서 잘함. 한국어로 MC 가능함!!"이라며 토모의 존재를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는 지난 20일 자신의 채널 '이국주'를 통해 '일본인 남사친 공개합니다. 일본에서 재료 구해서 김장하기!+도쿄에서 보낸 크리스마스'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국주는 일본에서 담근 김치를 후지와라 토모키와 나눠먹고 직접 싸주며 따뜻한 연말을 보냈다. 이후 팬들은 "토모 씨 로이킴 느낌이 나네요", "두 분 잘 어울려요", "토모 오빠에게 2008년 난지공원에서 받은 사인 아직도 있어요. 세월이 언제 이렇게 흘렀을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후지와라 토모키는 지난 2008년 결성, 이듬해 해체된 에이스타일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2009년 KBS2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 OST '아쉬운 마음인 걸'이 대표곡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