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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출시 2주만에 100만개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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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출시 2주만에 100만개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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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기자] [포인트경제] 롯데리아가 출시한 신제품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2종이 출시 후 2주간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기록했다. 이 제품은 1주일 만에 50만개 판매를 달성해 목표 대비 210%의 실적을 나타냈다.


이번 신제품은 통다리살을 사용해 촉촉한 육즙과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구현한 치킨버거다. 지난해 출시한 모짜렐라 버거와 오징어·크랩 얼라이브 버거보다 빠른 속도로 50만개 판매를 넘었으며, 2주 만에 100만개 판매를 기록했다. 크랩 얼라이브 버거 2종과 비교한 점포당 하루 판매량은 140% 증가했다. 제품 구성비는 '그릭랜치'가 53%, '파이어핫'이 47%로 고르게 나타났다.

롯데리아는 이번 신제품 마케팅에 크리에이터 침착맨을 기용했다. 침착맨과의 협업으로 2030 세대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광고 티징 영상은 공개 4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260만뷰를 기록했다. 본편 영상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통합 2주 만에 1000만뷰를 넘었다. 광고 시청자의 81%가 10~30대였으며, 2030 세대의 구매 비중은 70%에 달했다.

롯데리아는 'TASTE THE FUN' 슬로건을 적용해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을 펼쳤다. 침착맨의 가감 없는 평가가 젊은 세대의 공감을 받았다. 바삭한 크리스피 식감과 통다리 치킨의 풍부한 볼륨감이 고객 니즈에 부합한 점과 마케팅 전략이 높은 판매량에 기여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는 출시 직후부터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치킨버거 카테고리 내 판매를 견인 중이다"라며 "맛있는 즐거움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선택을 받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며 치킨버거 시장 내 존재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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