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화 기자]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진보당 김도현 부대변인은 22일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인천판 '도가니'라 불리는 색동원 논란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의 감사 지연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도현 부대변인은 "복지부가 협회장 사임과 집행부 공석을 이유로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감사를 미룬 것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며 "시설장이 협회 이사직을 유지한 채 권력을 행사하는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20여 년 전 도가니 사건의 충격을 벌써 잊었느냐"며 "당시에도 쉬쉬하다가 소설과 영화로 알려진 뒤에야 가해자들이 법의 심판을 받았다. 같은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도현 부대변인은 "복지부가 올해 1분기 내 감사를 하겠다고 하지만 그 사이 증거인멸이나 추가 범죄가 발생할 수 있다"며 "복지부는 지금이라도 즉각 감사를 시작해야 하고, 협회는 시설장의 이사직 권한을 중지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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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도현 부대변인은 22일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인천판 ‘도가니’라 불리는 색동원 논란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의 감사 지연을 강하게 비판,“복지부는 지금이라도 즉각 감사를 시작해야 하고, 협회는 시설장의 이사직 권한을 중지시켜야 한다”고 촉구 사진=진보당 |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진보당 김도현 부대변인은 22일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인천판 '도가니'라 불리는 색동원 논란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의 감사 지연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도현 부대변인은 "복지부가 협회장 사임과 집행부 공석을 이유로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감사를 미룬 것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며 "시설장이 협회 이사직을 유지한 채 권력을 행사하는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20여 년 전 도가니 사건의 충격을 벌써 잊었느냐"며 "당시에도 쉬쉬하다가 소설과 영화로 알려진 뒤에야 가해자들이 법의 심판을 받았다. 같은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도현 부대변인은 "복지부가 올해 1분기 내 감사를 하겠다고 하지만 그 사이 증거인멸이나 추가 범죄가 발생할 수 있다"며 "복지부는 지금이라도 즉각 감사를 시작해야 하고, 협회는 시설장의 이사직 권한을 중지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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