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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영동군수, 읍·면 현장 소통 나서…'군민과의 대화' 순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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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영동군수, 읍·면 현장 소통 나서…'군민과의 대화' 순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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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균 기자]

정영철 영동군수가 지난 21일 영동읍사무소를 방문해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정영철 영동군수가 지난 21일 영동읍사무소를 방문해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1월 21일~2월 5일까지 지역 11개 읍·면을 직접 방문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일정은 영동읍을 시작으로 각 읍·면을 순회하며 지역 현안을 폭넓게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민과의 대화는 △읍·면 직원 격려와 현안 사항 청취 △군정 운영 방향 설명 △군민과의 자유로운 대화 △주요 사업과 현장 방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군민들이 제기하는 건의 사항과 질문에 대해 군수가 즉석에서 답변하는 시간을 마련해 형식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소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세부 일정은 지난 21일 영동읍을 시작으로 26일 심천면·용산면, 27일 추풍령면·황간면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어 2월 3일 상촌면·매곡면, 4일 양산면·양강면, 5일 용화면·학산면 방문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별 주요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접수된 건의 사항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발전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과제도 함께 살핀다.

정 군수는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는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군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군정에 반영해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영동=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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