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문경시, 읍면동 순회 '공감·소통 간담회' 시민 목소리로 시정 방향 다져

국제뉴스
원문보기

문경시, 읍면동 순회 '공감·소통 간담회' 시민 목소리로 시정 방향 다져

속보
실적 실망, 인텔 낙폭 8%로 늘려
[김용대 기자] (문경=국제뉴스) 김용대 기자 = 경북 문경시는 지난 9일 마성면을 시작으로 20일까지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추진한 「2026년 읍면동 공감·소통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제공=문경시) 문경시 공감소통 간담회 마무리

(제공=문경시) 문경시 공감소통 간담회 마무리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 직접 만나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을 비롯한 주요 시정 현안과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이 먼저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 자리에서는 주민숙원사업을 비롯해 도로·교통, 환경정비, 농업, 관광 활성화, 복지 및 안전 분야 등 지역 실정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특히 일상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개선 요청부터 중·장기적인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폭넓은 의견이 오가며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문경시는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추진 가능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단기적으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검토 및 조치 결과는 읍면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공유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행정이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형식에 그치지 않고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시정에 신속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경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시민 중심 시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