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창립 기념사
허진규(사진) 일진그룹 회장이 창립 58주년 기념사를 내고 임직원들에게 글로벌 경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압도적 성과’와 ‘초격차 기술력’, 아울러 임직원들의 ‘주인의식’을 주문했다.
22일 허 회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척박한 불모지에서 기술의 꽃을 피워내며 오늘날의 일진을 일궈 내신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혁신만이 기업의 변명을 이끄는 유일한 길’이라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에드먼드 펠프스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의 말을 인용, “이제 우리는 단순히 생존하는 단계를 넘어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온리원(only one)’ 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허 회장은 가장 먼저 실력과 지표로 증명하는 압도적 성과를 주문했다. 이어 “모든 구성원은 각자의 목표를 데이터와 숫자로 철저히 구체화달라”며 “최단 시간 내에 최대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혁신에 전력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