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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공단지 기업과 소통 강화…경제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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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공단지 기업과 소통 강화…경제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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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지역 기업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진안군은 22일 홍삼한방 다목적복합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기업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농공단지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주요 인프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은 지난 2023년부터 농공단지 기업 간담회를 매년 정례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진안군이 2026년 상반기 농공단지 기업간담회를 가졌다.[사진=진안군]2026.01.22 gojongwin@newspim.com

진안군이 2026년 상반기 농공단지 기업간담회를 가졌다.[사진=진안군]2026.01.22 gojongwin@newspim.com


이날 간담회에서는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전북중소벤처기업청)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주요 사업 안내 ▲진안군 일자리센터 지원사업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착수 보고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용역 결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

특히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은 개별 기업의 폐수 처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환경 인프라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 유치 기반 조성 측면에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군의 기업 지원 시책과 산업단지 기반 시설 확충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기업이 잘돼야 지역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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