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지난해 12월 진행한 연말 바자회(사진) 및 경매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 약 5000만원을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 재사용을 통한 환경 보호와 소외계층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됐다. 6년째를 맞은 올해는 역대 최대 수익금을 기록했으며, 2019년 이후 누적 기부액은 총 1억8000만원에 달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나눔과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내일, 함께하는 유한’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은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