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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 의사 남편과 미국 근황 "한국 공기 그리워"

뉴시스 전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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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 의사 남편과 미국 근황 "한국 공기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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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민정. (사진=서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민정. (사진=서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서민정이 미국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서민정은 22일 소셜미디어에 눈 내리는 날 찍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지난 연말 인사도 못하고 새해 인사도 못 드리고 벌써 1월의 반을 넘어가고 있다"며 "늦었지만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서민정은 현지 날씨에 대해서도 전했다. 그는 "뉴욕의 올겨울은 유난히 더 추운 것 같다"며 "겨울은 해도 빨리 져서 집에 있으면 오후 4시부터 컴컴하고 조용하다"고 적었다. 이어 "공연 보러 브로드웨이에 나가 보니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라며 현지 분위기를 덧붙였다.

최근 관람한 공연도 언급했다. 서민정은 뮤지컬 '체스'(Chess)를 관람했다며 "정말 재밌게 봤다. 한 분 한 분 연기와 노래를 그렇게 잘하시는지 감동이었다"고 했다.

또 "눈 많이 내린 날 셀카 한 장"이라며 사진을 소개한 뒤 "추워서 늘 제 품에 캥거루처럼 아기는 '진저'랑, 남편이랑 찍은 사진도 올려본다"고 밝혔다. "여기는 다음 한 주간 많이 추울 것 같다. 한국도 많이 춥냐"고 안부를 묻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서민정과 남편의 모습. (사진=서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민정과 남편의 모습. (사진=서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민정은 "한국 못 간 지 3년 정도 됐다"며 "한국의 겨울 공기도 그립다. 추운 겨울도 따뜻하고 포근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멀리서지만 항상 바라고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서민정은 MBC TV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2006~2007) 등에서 활약했다. 2007년 1세 연상 재미교포 치과의사 안상훈 씨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딸을 얻었다. 이들 가족은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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