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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 첫 정규 MV 티저 공개…한층 확장된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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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 첫 정규 MV 티저 공개…한층 확장된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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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XGA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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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규앨범 발매를 하루 앞둔 그룹 XG(엑스지)가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XG(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는 지난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정규앨범 'THE CORE - 核'(더 코어 - 핵)의 리드곡 'HYPNOTIZE'(힙노타이즈)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XG는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세련된 영상미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깊은 바닷속을 연상시키는 공간과 유리 수조에 갇힌 미스터리한 생명체가 빠른 호흡으로 교차되며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드러냈다. 마치 미래 세계에서 깨어난 존재를 연상케 하는 뮤직비디오 티저는 XG 특유의 독보적인 비주얼 스타일링을 통해 '진화·변화·창조'라는 이번 앨범의 세계관 키워드를 선명히 보여준다.

사진=XGA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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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를 통해 공개된 멜로디 일부 역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몽환적인 사운드 위에 리드미컬한 피아노가 어우러진 하우스 넘버는 듣는 이를 최면에 빠진 듯한 감각으로 이끌며, 단순한 매혹을 넘어 자신감과 주체성, 그리고 XG만의 강렬한 에너지를 응축한 곡의 탄생을 예고한다.

앞서 지난 20일 XG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깜짝 라이브 스트리밍된 콘텐츠 'Live View: XG's CORE' 또한 큰 화제를 모았다. 스튜디오 내부와 함께, 오는 2월부터 시작될 두 번째 월드 투어 'XG WORLD TOUR: THE CORE'(XG 월드 투어: 더 코어) 리허설 현장은 물론, 연습생 시절의 댄스·보컬 레슨 영상과 멤버들이 함께 식사하는 모습까지 가감 없이 공개되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라이브를 선사했다. 특히 앨범 스포일러로 추측되는 요소들이 곳곳에 등장하며, 채팅창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냐", "방송 사고 아니냐", "기획이 참신하다" 등 팬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오는 23일 자정 발매되는 'THE CORE - 核'은 그룹의 가장 깊은 본질을 담아낸 선언과도 같은 작품이다. 선공개 곡 'GALA'(갈라), '4 SEASONS'(포 시즌즈)를 비롯해 'XIGNAL (The Intro)'(씨그널 (더 인트로)), 'ROCK THE BOAT'(록 더 보트), 'TAKE MY BREATH'(테이크 마이 브레스), 'NO GOOD'(노 굿), 'HYPNOTIZE', 'UP NOW'(업 나우), 'O.R.B (Obviously Reads Bro)'(오비어슬리 리즈 브로), 'PS118'(피에스118)까지 총 10곡이 수록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