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대사증후군 예방·관리 프로그램 실시
건강지표 반영해 비만·만성질환 줄여
서울 송파구 주민들이 매트 위에 누워 공을 들고 복부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송파구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올해는 살 뺄 결심'을 한 구민들을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새해를 맞아 주민 건강지표를 바탕으로 비만 예방과 복부비만 해소, 신체활동 확대, 대사증후군 관리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비만교실은 체질량지수(BMI) 23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운동과 영양교육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체중 감량은 물론 생활 습관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복부비만이 고민인 주민을 위해 '배쏙쏙 운동지도교실'도 마련했다. 주 3회 운동과 영양 상담을 통해 식습관과 생활 관리를 돕는다. 중년 여성의 체력 저하를 고려한 복합순환운동과 대사증후군 맞춤 관리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서강석 구청장은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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