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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2026년 귀농 정착·유치 지원사업 접수…2월 10일까지

아주경제 철원=박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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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2026년 귀농 정착·유치 지원사업 접수…2월 1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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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군청 외경[사진=박종석 기자]

강원 철원군청 외경[사진=박종석 기자]




강원 철원군이 귀농인과 귀농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도 귀농 정착·유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0일까지 접수한다.

22일 철원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고 신규 귀농인의 초기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원군은 영농 기반 조성과 주거 안정을 중심으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농가주택 설계비 지원 △소형농기계(관리기) 지원 △이사비용 지원 등으로, 귀농인의 실질적인 정착에 도움이 되는 항목들로 구성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귀농인과 귀농 예정자는 사업별 세부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접수 기간 내에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석천 철원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귀농인들이 철원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철원군은 앞으로도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통해 농촌 지역의 활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아주경제=철원=박종석 기자 jspark0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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