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버금·새싹' 세 가지 등급 운영
기획공연·전시 등 5~30% 할인
선예매·타임세일 등 부가 서비스도 제공
기획공연·전시 등 5~30% 할인
선예매·타임세일 등 부가 서비스도 제공
[고양=뉴시스] |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문화재단이 차별화된 혜택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작한 '고양문화재단 멤버십' 유료 회원제가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22일 고양문화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해 12월부터 '고양문화재단 멤버십' 유료 회원제 운영을 시작해 현재 200여 명이 가입하는 등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멤버십 등급은 ▲으뜸회원 ▲버금회원 ▲새싹회원 등 세 가지 등급 체계로 운영 중이다.
각 등급마다 다르게 연회비가 책정되며 고양아람누리와 고양어울림누리의 공연과 전시, 아카데미 강좌 등에서 혜택이 제공된다.
최고 등급인 '으뜸회원'은 연회비 10만원으로 기획공연·전시에서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1회에 최대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또 아람문예아카데미 수강 시에는 5% 할인도 제공된다.
일반등급인 '버금회원'은 연회비 5만원으로 기획공연·전시에서 최대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마찬가지로 1회에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아람문예아카데미 수강 시에도 5% 할인이 적용된다.
청년층(15~24세)을 위한 '새싹 회원'은 연회비 2만원으로 기획공연·전시에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아 1회 최대 2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아람문예아카데미 5%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고양=뉴시스] 고양문화재단이 진행한 신년 갈라 콘서트.(사진=고양무화재단 제공)photo@newsis.com |
멤버십 회원에게는 단순 할인 외에도 여러 부가 서비스 혜택이 주어진다.
기획공연 티켓 오픈 시 예매 우선권이 부여되고 일부 공연과 전시의 경우 타임세일을 진행해 파격적인 한정 할인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사전 공지를 통해 공연 프로그램북과 전시회 도록을 무료로 제공하고 등급별 일일 무료주차권 지원, 멤버십 가입 회원 대상 특별 공연 초대, 공연·전시·교육 소식 관련 이메일·우편 발송 서비스 등도 마련돼 있다.
특히 모든 멤버십 회원은 카페 등 제휴 매장 방문 시 모바일 멤버십 카드를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는다.
멤버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과 서비스플라자를 통해 가입할 수 있고 가입 즉시 1년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재단 이사장인 이동환 고양시장은 “유료 회원제 제도를 통해 시민들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고, 재단은 재원을 확보하여 문화예술 활성화 기반을 넓혀나가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며 관객층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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