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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엘리,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에 승강기 103대 공급

뉴스1 양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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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엘리,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에 승강기 103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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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1번째 '트윈 엘리베이터' 수주



한화 건설부문 '서울역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자료사진. (사진 제공 = 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 '서울역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자료사진. (사진 제공 = 한화 건설부문)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티케이엘리베이터(TK Elevator)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에 자사의 트윈(TWIN) 엘리베이터를 포함한 승강기 103대를 공급·설치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국내에서 11번째로 TWIN 시스템을 전면 도입하는 프로젝트다. 트윈은 하나의 승강로에 두 대의 엘리베이터가 독립적으로 운행하는 시스템이다.

티케이엘리베이터는 2005년 상암동 트루텍 빌딩을 시작으로 파크원, 아모레퍼시픽, G타워 등 국내 랜드마크 건물 10곳에 TWIN을 설치했다. 티케이엘리베이터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오피스 타워 두 동에 TWIN 엘리베이터 13개 시스템(26대)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화 건설 부문이 시공과 운영을 맡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철도 유휴부지에 전시·컨벤션, 호텔, 업무·주거 시설 등이 결합한 대규모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2030년까지 건물 5동(최대 지하 6층, 지상 39층)이 건립될 예정이다.

티케이엘리베이터는 이곳에 최대 속도 4m/s의 엘리베이터 75대와 에스컬레이터 28대를 공급 및 설치한다.

조영조 티케이엘리베이터코리아 대표이사는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이번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고객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게 돼 기쁘다"며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설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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