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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국힘 김해시을위원장, 경남도지사 출마 선언

뉴시스 홍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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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국힘 김해시을위원장, 경남도지사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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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실망, 인텔 낙폭 8%로 늘려
"최단 시일 부·울·경 통합 지자체 만들어낼 것"
"국가균형발전 해법은 남부 제2 수도권 건설"
[창원=뉴시스]홍정명기자=조해진 국민의힘 김해시을당협위원장이 22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오는 6월3일 경남도지사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6.01.22. hjm@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기자=조해진 국민의힘 김해시을당협위원장이 22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오는 6월3일 경남도지사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6.01.22. hjm@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회의원 3선을 지낸 조해진 국민의힘 김해시을당협위원장이 2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오는 6월3일 경남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12일 진보당 전희영씨에 이어 두 번째 도지사 출마 회견이다.

조 위원장은 출마선언문에서 "지금 우리는 지방의 존립 및 지속과 고르게 잘 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자치의 틀을 새로 짜야 하는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면서 "경남은 도약의 선순환 사이클에 가장 먼저 오르는 '퍼스트 펭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환의 시대 흐름에 뒤처지지 않고 앞장서서 그것을 주도해나갈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리더십이 필요하고, 경남이 가진 모든 자원과 자산, 잠재적 역량을 하나로 끌어모을 통합의 리더십, 정치적 경륜의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국가균형발전의 가장 확실한 해법은 남부권에 제2 수도권을 건설하는 것이고, 경남이 거기에 가장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최단 시일 내 부산·울산·경남 통합 지자체를 만들어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내 균형발전 실현 방안도 제시했다.


그는 "수도권-지방 간 양극화 못지 않게 심각한 지역 내 기초지자체 간 격차를 해소하고 우리 안에서부터 참된 자치와 균형발전의 정신을 실천하겠다"면서 "경남 18개 시·군 모두를 자활·자족 도시로 만들어 도내 어디서든 균등한 삶의 질을 누리는 진정한 자치행정구역으로 만들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방 우선, 경제 우선, 주민 우선, 약자 우선으로 새로운 도정을 펼칠 것이며, 새로운 도지사가 새로운 정치로 새로운 경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분열의 정치, 경제의 양극화, 반기업·반시장, 노사갈등, 규제 망국, 저출셍과 청년일자리 고갈 등 대한민국이 앓고 있는 고질병을 경남에서 먼저 풀고 먼저 해결하는 모범을 보이겠다"면서 "대한민국 체제 리모델링을 경남에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정과 도전으로 경남의 새 시대를 열고, 경남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게 만들겠다"면서 "도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는 말로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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