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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2025 하반기 베스트닥터' 4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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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2025 하반기 베스트닥터' 4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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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대학교병원은 2025년 하반기 '베스트닥터'로 소아청소년과 박진성 교수, 심장내과 이봉기·류동열 교수, 가정의학과 임인혁 교수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내 가족이나 지인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의료진'을 주제로 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설문은 지난해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실시됐으며, 4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강원대병원 '2025 하반기 베스트닥터'.[사진=강원대병원] 2026.01.22 onemoregive@newspim.com

강원대병원 '2025 하반기 베스트닥터'.[사진=강원대병원] 2026.01.22 onemoregive@newspim.com


박진성 교수는 2017년 강원대병원에 부임해 현재 소아청소년과장을 맡고 있으며, 교육수련실장을 겸직하며 전공의 교육과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심장내과의 이봉기 교수(강원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와 류동열 교수(심혈관센터장)는 24시간 진료체계를 가동하며 긴급 심혈관 질환 환자 치료에 앞장서고 있다. 두 교수는 권역 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진료 시스템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

가정의학과 임인혁 교수는 코로나19 확산 당시 평창, 경북, 고성, 속초 등지에 의료지원단으로 참여한 대표적인 '코로나 영웅'으로 꼽힌다. 현재는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을 맡아 암 생존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은 "직원들도 지역주민의 한 구성원으로서 이번 베스트닥터가 지역민의 평가와 다르지 않다고 본다"며 "직원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의료의 질 향상과 신뢰받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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