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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화재단, 강릉커피축제 글로벌 축제 도약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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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화재단, 강릉커피축제 글로벌 축제 도약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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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문화재단은 제18회 강릉커피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21일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별의별 강릉커피'를 찾은 방문객에게 커피를 선 보이는 바리스타.[사진=강릉시] 2025.11.02 onemoregive@newspim.com

'별의별 강릉커피'를 찾은 방문객에게 커피를 선 보이는 바리스타.[사진=강릉시] 2025.11.02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열린 제17회 강릉커피축제 성과공유회와 축제 평가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의 운영성과와 개선 과제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문화관광과 축제기획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강릉커피축제의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육성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축제로의 단계적 육성 전략 ▲강릉 해변·솔밭·안목 커피거리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행사장 조성 ▲기존 콘텐츠 고도화 및 도시 확산형 소비 구조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특히 제18회 강릉커피축제를 단순한 지역 행사에서 벗어나, 올해 함께 열리는 '강릉ITS 세계총회'와 연계한 글로벌 커피문화 교류의 중심 축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데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였다. 이를 통해 강릉의 도시 브랜드 가치와 국제적 위상을 제고할 수 있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전문가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축제의 기능과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글로벌 커피문화를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축제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8회 강릉커피축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강릉커피거리와 강릉시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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