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AR 기술로 상상력 구현
[원주=뉴시스] 원주시 태장지역아동센터에서 '디지털 창의교실' 재능기부 봉사활동. (사진=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제공)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원주시 태장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창의교실'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직원 15명이 아동들과 1대1로 매칭해 진행됐다. 증강현실(AR) 기술이 접목된 '퀴버' 앱을 활용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었다.
교육은 아이들이 종이 도안에 직접 색을 칠한 뒤 태블릿PC로 스캔하면 그림 캐릭터가 화면 속에서 3차원 입체영상으로 살아 움직이는 과정을 체험하도록 했다.
직원들은 아이들에게 AR기술 원리를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태블릿PC로 축구를 하거나 스케이트를 타는 등 조작법을 지도하며 디지털 기기 친밀감을 높였다.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아이들이 디지털 기술을 접하며 환호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이들의 꿈과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는 재능기부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황재희 본부장은 "이번 활동이 지역 아동들에게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기술에 대한 흥미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직원들의 전문성과 재능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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