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청사 /뉴스1 ⓒ News1 |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올해 말까지 관내 주택과 건물 등 58곳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북구는 이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컨소시엄 참여 6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업무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주)중원, (주)야베스, 극동에너지(주), (주)유한이엔지, 케빈랩(주), (주)보명엔지니어링 등이다.
북구는 총사업비 7억4462만9000원 규모로 △태양광 48개소(295㎾) △태양열 3개소(3㎾) △지열 7개소(122.5㎾) 설치를 지원한다.
북구는 내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을 위한 주민수요조사를 오는 4월 진행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확산으로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원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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