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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정보통신 원로들과 AI 국가 전략 머리 맞대

뉴스1 이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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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정보통신 원로들과 AI 국가 전략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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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총리, 정보통신 원로 초청 간담회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열린 '우주항공청, 과학기술원, 정보통신기술분야 업무보고' 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4/뉴스1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열린 '우주항공청, 과학기술원, 정보통신기술분야 업무보고' 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4/뉴스1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2일 역대 장관 등 정보통신 분야 원로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부총리급 부처 격상 및 AI실 신설 등 전환점을 맞은 과기정통부의 조직 방향성 정립 및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정책 조언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과기정통부·우정사업본부 전·현직자 1500여명으로 구성된 정우회 신년 인사회와 함께 진행됐으며, 전 장관 8인과 김창곤 정우회 회장 등 정보통신 및 우정 분야 원로들이 참석했다.

배 부총리는 "가속화되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우리나라가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부총리 부처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며 "GPU 확보 등 AI 고속도로 기반 위에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확보하고, 독자적인 AI 모델을 경제·사회 전반에 확산시켜 국민 모두가 편익을 누리는 AI 기본 사회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원로들은 부총리 부처로서의 범정부 AI 거버넌스 정착 방안, AI 데이터 인프라 고도화, 그리고 인재 양성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 등을 주제로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의견을 제시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원로들의 정책 제언을 향후 부처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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