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까지 서류 지원···3월초 입사
6개월 인턴 평가 후 정규직 전환
정규직과 동일 수준 급여·복지 제공
6개월 인턴 평가 후 정규직 전환
정규직과 동일 수준 급여·복지 제공
넥슨코리아의 자회사인 넥슨네트웍스가 2026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넥슨네트웍스는 게임서비스와 품질보증(QA·Quality Assurance)부문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으로 넥슨이 개발하고 퍼블리싱하는 게임의 운영과 품질 관리를 담당한다.
이번 인턴 채용은 게임QA 직군에서 진행된다. 적합한 역량을 가진 사람은 나이, 전공, 경력 등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류는 이날 부터 2월 1일 24시까지 넥슨네트웍스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한다. 서류 심사 이후에는 인성검사 및 실무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인턴십 합격자들은 3월 초부터 넥슨네트웍스 판교센터에서 △품질관리 △각종 테스트 △서비스 안정화 지원 △서비스 리스크 관리 △기술 활용 및 고도화 등 다양한 게임QA 부문의 업무를 수행한다. 6개월간 인턴십을 마치고 나면 최종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인턴십 참가자들에게는 정규직과 동일한 수준의 급여 및 복지가 제공된다. 넥슨네트웍스는 선택적 근로시간제, 재충전 휴가 및 휴가비 지원, 연간 복지포인트 지급, 단체상해보험 등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신충석 넥슨네트웍스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채용연계형 인턴십은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게임 QA 전문가로 성장하고 정규직 전환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성장 프로그램”이라며 “넥슨네트웍스와 함께 미래를 그려나갈 열정 넘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넥슨네트웍스는 인력 수요가 있는 부문별로 채용연계형으로 신입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게임QA와 인재전략팀 인턴 등을 채용한 바 있다. 이와 별도로 그룹채원에서는 매년 넥토리얼을 통해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김흥록 기자 rok@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