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2주 전부터 묘한 기분 들었는데"…연금복권 21억원 당첨 '대박'

파이낸셜뉴스 안가을
원문보기

"2주 전부터 묘한 기분 들었는데"…연금복권 21억원 당첨 '대박'

속보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 효과 지속,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 상승 출발
/사진=동행복권

/사진=동행복권


[파이낸셜뉴스]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께 행운을..."

19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경기도 평택시 서정역로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연금복권 720+를 구매한 A씨는 제298회차 추첨에서 1등 1매와 2등 4매에 동시 당첨됐다.

A씨는 "2주 전부터 평소와 다르게 이유 없이 마음이 들떠 있었다"며 "스스로도 '요즘 기분이 왜 이러지?' 싶을 정도로 묘한 기분이 계속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평소처럼 로또와 연금복권을 구매해 사무실에 보관해 두었다가 점심 식사 후 확인했는데, 로또가 먼저 낙첨돼 실망하던 중 연금복권이 1·2등에 동시에 당첨된 것을 확인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A씨는 "붕 뜬 기분이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며 "신앙심으로 버텨온 힘든 시간들에 대한 보답이자, 열심히 살아온 저에게 찾아온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금복권 720+는 조 번호와 6자리 숫자를 포함한 총 7자리를 모두 맞혀야 1등에 당첨된다. 1등 당첨자는 20년간 매달 700만 원을, 2등 당첨자는 10년간 매달 100만 원을 지급받는다.


이번 추첨에서 1·2등에 동시에 당첨된 A씨는 향후 20년간 총 21억 원이 넘는 당첨금을 수령하게 된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