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론 머스크는 사이버캡(Cybercab) 로보택시와 옵티머스(Optimus) 로봇의 생산이 초기에는 '극도로 느릴 것'이라며 또 다른 생산 지옥을 예고했다.
2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는 테슬라가 올해 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지만, 머스크는 "거의 모든 부품을 새로 제작했기 때문에, 초기 생산 속도는 고통스럽게 느낄 만큼 느릴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사이버캡은 오는 4월 출시 예정이며, 약 2만5000달러의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테슬라는 연간 200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지만, 현재 오스틴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는 모델Y 소수로만 운영 중이며 안전 모니터도 여전히 탑승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사진: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론 머스크는 사이버캡(Cybercab) 로보택시와 옵티머스(Optimus) 로봇의 생산이 초기에는 '극도로 느릴 것'이라며 또 다른 생산 지옥을 예고했다.
2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는 테슬라가 올해 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지만, 머스크는 "거의 모든 부품을 새로 제작했기 때문에, 초기 생산 속도는 고통스럽게 느낄 만큼 느릴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사이버캡은 오는 4월 출시 예정이며, 약 2만5000달러의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테슬라는 연간 200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지만, 현재 오스틴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는 모델Y 소수로만 운영 중이며 안전 모니터도 여전히 탑승하고 있다.
반면 옵티머스 로봇은 2026년 말까지 생산을 목표로 하며, 머스크는 연간 100만대 생산을 기대하고 있지만, 공급망 구축이 과제로 남아 있다.
이러한 생산 지연은 테슬라의 과거 경험과도 일치한다. 2017년 모델3 생산 당시 '생산 지옥'을 겪었고, 사이버트럭 역시 독특한 디자인과 스테인리스 스틸 구조로 인해 대량 생산이 어려웠다. 머스크는 연간 25만 대 생산을 목표로 했지만, 2023년 미국 판매량은 2만대를 조금 넘는 수준에 그쳤다. 테슬라는 이번에도 초기 생산 속도가 느리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테슬라가 또 한 번 예고된 '생산 지옥'을 얼마나 빠르게 극복할지가 관건이다. 사이버캡과 옵티머스가 초기 난항을 딛고 머스크의 장담대로 테슬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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