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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전남 광양·부산 기장 산불 진화 상황 점검

머니투데이 대전=허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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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전남 광양·부산 기장 산불 진화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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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이 전남 광양시와 부산 기장군에서 발생한 산불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산림청

김인호 산림청장이 전남 광양시와 부산 기장군에서 발생한 산불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산림청


김인호 산림청장은 22일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전남 광양시와 부산 기장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상황을 점검했다.

김 청장은 "강한 바람으로 산불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진화자원을 투입하고 밤샘 진화작업을 실시해 산불 확산세를 차단할 수 있었다"며 "산불진화 헬기 등 가용가능한 자원을 총동원해 조기에 산불이 진화될 수 있도록 진화작업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1일 오후 3시31분 전남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 산233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야간진화와 이날 새벽부터 시작된 총력 대응으로 22일 오전 10시 30부로 진화 완료됐다.

21일 저녁 8시23분 부산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 산74-19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도 현재 잔불정리 및 뒷불감시 체제로 전환한 상태다. 22일 오전 4시30분부로 산불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산불진화헬기 13대, 진화차량 91대(산불진화·지휘차 13, 소방차 75, 기타 3), 진화인력 340명(산불특수진화대 등 104, 산림공무원 31, 소방 175, 경찰 30)을 긴급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인명과 주요시설 피해 없이 산불발생 13시간 37분만인 오전 10시 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대전=허재구 기자 hery1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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