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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코리아둘레길 쉼터 운영 '우수 지자체' 선정

쿠키뉴스 강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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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코리아둘레길 쉼터 운영 '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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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관광 확대⋅국내외 단체 관광객 유치 기대

경남 남해군이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운영 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와 전문가 현장 모니터링, 전문가 서면평가 등을 종합해 진행됐으며, 남해군은 남파랑길을 중심으로 한 쉼터 운영의 안정성과 걷기 여행객을 위한 편의 제공,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운영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쉼터 운영의 체계성과 현장 중심의 서비스 제공, 걷기 여행객의 체류를 유도하는 관광 연계 전략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남해군은 걷기 여행객뿐만 아니라 국내외 단체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확대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평가 결과는 연말 우수 지자체 포상에 반영되며, 오는 2027년 코리아둘레길 관련 사업 예산 배분 시 인센티브 제공의 근거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코리아둘레길 관련 신규 사업 추진과 대상지 선정 과정에서도 중요한 참고 자료로 사용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현장에서 이용자 편의를 위해 노력한 운영 관계자들과 지역사회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CS 역량을 강화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보다 만족도 높은 남파랑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쉼터 운영의 안전성·편의성·지속성을 더욱 강화하고, 코리아둘레길 이용자들이 남해에서 '쉬고, 걷고, 다시 찾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