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해 자본시장 정상화 과정"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주주 친화적 제도 만들 것"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주주 친화적 제도 만들 것"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22. kkssmm99@newsis.com |
[서울=뉴시스] 이창환 김난영 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사상 첫 코스피 5000를 이재명 대통령의 대전환 성장 전략에 대한 화답으로 평가하면서 코스피 7000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코스피가 장중 50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 출범 46년 만의 대기록"이라며 "작년 4월 코스피 저점이 2284포인트였고, 대선 직후인 6월 4일 종가가 2770포인트에 불과다했는 점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이라고 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 정상화를 넘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코스피 5000 달성은 끝이 아니다. 만연해 있던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자본시장을 정상화하는 과정"이라고 했다.
또 "민주당은 두 차례 걸친 상법 개정, 대주주 양도세 및 배당소득 분리 과세에 대한 합리적 기준을 제시하는 등 이재명 정부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을 뒷받침해왔다"며 "앞으로도 주가 조작 엄벌,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주주 친화적 제도를 만들어 코스피 6000, 7000 시대를 국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신년 기자회견에서 국가 도약을 이끌 5대 대전환 전략을 제시했다"며 "5대 대전환의 길은 성장의 튼튼한 다섯 기둥이 돼서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 대도약 5대 대전환 성장 전략에 화답이라도 하듯, 오늘 코스피 5000을 돌파했다"며 "국정 운영 우선순위를 모두 재조정하고 정부가 지닌 자원과 역량을 완전히 재배치해 대한민국 성장 지도를 다시 그려내겠다는 대통령 말씀처럼 당정이 원팀이 돼서 실행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했다.
한편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경축 코스피 5000시대의 꿈은 이뤄진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 국민 행복 시대를 위해 함께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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