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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구립예술단 새 얼굴 찾는다… 6개 단체 75명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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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구립예술단 새 얼굴 찾는다… 6개 단체 75명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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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구립예술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10일까지 ‘2026년 강동구립예술단 신규 단원 및 국악관현악 팀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예술적 역량과 열정을 갖춘 인재를 발굴해 예술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구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규모는 총 6개 단체 75명이다.

강동구 시니어합창단. 강동구 제공

강동구 시니어합창단. 강동구 제공


단체별 모집 인원은 △여성합창단 10명 △시니어합창단 7명 △청소년교향악단 30명 △국악관현악 15명(팀장 1명 포함) △풍물 11명 △경기민요 2명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정기공연을 비롯해 강동예술인페스티벌, 강동선사문화축제,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게 된다.

지원 희망자는 접수 기간 내 응시원서 등 관련 서류를 강동구청 문화예술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전형은 서류 심사와 실기(면접) 심사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누리집(gangdong.go.kr)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강동구청 문화예술과(02-3425-5249)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역량 있는 예술인을 발굴해 구립예술단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화예술에 열정과 실력을 갖춘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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