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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돔, 3년 연속 매출 200% 이상 성장… 올 상반기 손익분기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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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돔, 3년 연속 매출 200% 이상 성장… 올 상반기 손익분기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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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솔루션 기업 글래스돔이 지난해 전년 대비 233% 증가한 매출을 기록하며 3년 연속 20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글래스돔은 글로벌 제조기업 및 1차 협력사를 중심으로 솔루션 확산을 진행해 전년 대비 고객사 수를 205% 늘렸다. 연간 재의뢰율은 100%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기술 신뢰도 확보에 집중했다. 유럽 카테나엑스(Catena-X)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하고, ISO·SOC 인증을 동시에 달성했다. IGSC와 환경성적표지(EPD) 검증 연동체계를 구축하고,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솔루션의 로이드인증원(LRQA) 검증도 획득했다.

고객사 확보에서도 성과를 냈다. KG모빌리티, 삼성SDI, 삼성전기, 엘앤에프, 신성오토텍, 신소재산업, 알루스, 세광하이테크, 효성티엔씨 등 주요 제조기업과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고객사의 공급망 전반으로 솔루션 적용 범위도 확대했다.

글로벌 확장도 진행 중이다. 베트남에서 첫 세미나를 개최하며 동남아 시장을 공략했고, 유럽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 FPT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본 시장 진출도 올해 계획하고 있다.

글래스돔은 올 상반기 손익분기점 달성 후 3~4년 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함진기 대표는 "탄소 규제는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기업이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규제의 언어를 이해하고 대응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글 : 플래텀(editor@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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