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뉴욕 댄스 앤드 퍼포먼스 어워드’ 최우수 안무가·창작자상 수상
정혜진, 김성훈, 김재덕···“세계 무용계의 새로운 언어가 되기를 응원”
정혜진, 김성훈, 김재덕···“세계 무용계의 새로운 언어가 되기를 응원”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2일 ‘제41회 뉴욕 댄스 앤드 퍼포먼스 어워드’에서 ‘일무(One Dance)’로 최우수 안무가·창작자상을 수상한 정혜진, 김성훈, 김재덕 안무가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고 문체부가 밝혔다.
최 장관은 “세계적 명성의 뉴욕 무대에서 ‘일무’를 통해 보여준 예술성과 동시대성은 국내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일무’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종묘제례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해석한 우리 시대의 새로운 문화유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여러분의 수상은 우리 전통예술의 우수성과 대한민국 무용의 창작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린 위대한 발걸음이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안무가 세계 무용계의 새로운 언어가 되기를 국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1984년에 창설된 ‘뉴욕 댄스 앤드 퍼포먼스 어워드’는 매년 미국 뉴욕에서 공연된 작품 가운데 가장 예술적이고 혁신적인 성취를 이룬 작품과 예술가를 엄선하는 현대무용, 퍼포먼스 분야의 권위 있는 대회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월 20일에 개최됐다.
최수문 선임기자 chs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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