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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라 B2B 고객사 93% “재계약 및 지속 이용 의사”

서울경제TV 박수열 기자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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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라 B2B 고객사 93% “재계약 및 지속 이용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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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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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독서 플랫폼 윌라가 자사 B2B 서비스를 이용 중인 기업 및 공공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2026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 고객사의 93%가 서비스를 지속 이용하거나 재계약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객사의 95%는 서비스 도입 이후 임직원들의 자기계발 관심도가 높아지고 상시 학습 습관이 형성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했다고 답했다. 또한 기업 내 교육·복지 담당자의 87.2%가 해당 서비스가 임직원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응답해, 독서 플랫폼이 단순 복지 차원을 넘어 교육 도구로 활용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콘텐츠 전반에 대한 만족도 역시 93%로 높게 나타났다. 기업 담당자들은 전문 성우의 낭독을 기반으로 한 오디오북의 몰입도를 주요 도입 요인으로 꼽았으며, 업무 중에도 이용 가능한 ‘듣는 독서’ 방식이 바쁜 환경에서 독서를 이어가는 데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 오디오북과 전자책을 아우르는 통합 콘텐츠 구성 또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윌라는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B2B 서비스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기업 고객들이 개선 사항으로 제안한 B2B 특화 콘텐츠 강화, 학습 참여 유도를 위한 맞춤형 알림 시스템, 학습관리시스템(LMS) 개선 등을 중심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는 작업을 추진한다. 현재 약 22만 종의 독서 콘텐츠를 제공 중인 윌라는 인원 제한 없는 구독 모델과 임직원 이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기업 전용 관리 페이지를 지원하고 있다.

윌라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기업 환경에서 독서 콘텐츠가 유효한 학습 도구로 기능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2026년에는 관리자 편의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보강해 기업 독서 교육 시장에서의 운영 내실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psy@sedaily.com

박수열 기자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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