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의 강태욱 변호사./사진제공=법무법인 태평양 |
법무법인 태평양(BKL)은 강태욱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가 지난해 12월31일 대한민국 콘텐츠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강태욱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 31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2002년 청주지방법원 판사로 법조계에 입문했다. 이후 수원지방법원 판사를 거쳐 2007년 태평양에 합류해 게임, 컨텐츠, IT, 방송·통신, 개인정보 등 분야에 대한 자문 및 송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강 변호사는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행정안전부 등 여러 정부부처에서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며 정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 게임정책자율기구 이사, 사단법인 개인정보보호법학회 부회장과 공공데이터분쟁조정위원회 위원 등 외부 단체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그는 이러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Chambers Global', 'Chambers Asia-Pacific', 'The Legal 500' 등 해외 유수 매체들이 선정한 'Leading Lawyer'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번 수상으로 강 변호사는 2015년 저작권 업무 관련 문화부 장관 표창에 이어 두 번째로 문화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강태욱 변호사는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 산업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서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K-콘텐츠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법조인으로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민경 (변호사)기자 mks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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