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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운해장학재단과 지역 인재 양성 협력

메트로신문사 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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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운해장학재단과 지역 인재 양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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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는 운해장학재단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매년 우수한 학생들이 운해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 환경을 지원받고 있어 대학과 장학재단 간 모범적인 상생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운해장학재단은 SNT 계열사들의 기부로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최평규 SNT그룹 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글로벌 인재 육성을 통해 개인과 가정, 나아가 국가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다'는 설립 취지로 장학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SNT그룹의 창업정신인 '기술 보국'과 '미래 지향'의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장학사업 확대와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 협력과 동반 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운해장학금은 이공계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갖춘 학생 또는 학업 성적이 우수하나 가정 형편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대학교 총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에게 1인당 연 800만원이 지원되며 매년 2월과 8월에 각각 400만원씩 지급된다.

국립창원대는 매년 다수의 학생이 운해장학생으로 선발되며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2년 제9기 8명을 시작으로 2023년 제10기 14명, 2024년 제11기 30명, 2025년 제12기 23명의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2026년도 제13기에도 25명의 학생이 운해장학생으로 추천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대학과 장학재단이 신뢰를 바탕으로 이어가는 협력은 학생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 사회와 국가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운해장학재단은 장학생에 대한 별도의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