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민 기자] 삼성전자 스마트 TV의 '삼성 TV 플러스'의 시청자가 1억명을 돌파했다.
22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삼성 TV 플러스의 전 세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1억명을 넘어섰다. 지난 2024년 10월 8800만명 달성 이후 1년 2개월 새 1200만명이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자가 삼성 TV 플러스를 2015년 처음으로 선보인지 10년 만에 달성한 새로운 이정표다.
22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삼성 TV 플러스의 전 세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1억명을 넘어섰다. 지난 2024년 10월 8800만명 달성 이후 1년 2개월 새 1200만명이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자가 삼성 TV 플러스를 2015년 처음으로 선보인지 10년 만에 달성한 새로운 이정표다.
삼성 TV 플러스를 통해 세계적인 팝 밴드 조나스 브라더스(Jonas Brothers)의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JONAS 20: Greetings from Your Hometown\' 투어를 생중계로 볼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 |
뉴스, 예능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지나간 방송 등을 시청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기도 하다.
스트리밍 시간도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특히 신규 유입된 시청자의 92%가 3개월 후에도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업계 최고 수준의 '사용자 유지율'을 기록했다.
삼성 TV 플러스는 별도의 가입 절차나 앱 설치 없이 스마트 TV를 인터넷에 연결하면 광고 시청을 대가로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삼성 TV 플러스를 서비스하며 예능,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홈쇼핑, 스포츠 등 4300개 이상의 채널을 제공 중이다.
삼성전자는 "MAU 1억 명 돌파는 FAST 서비스의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삼성 TV 플러스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스트리밍 앱 중 하나임을 다시 입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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