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트 지붕 철거 |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석면 피해를 막기 위해 낡은 슬레이트 지붕 철거비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주택과 부속 건물은 최대 700만원, 창고·축사 등의 비주택은 면적을 기준으로 200㎡까지를 지원한다.
이를 초과하는 비용은 소유주가 부담해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전액을 지원한다.
희망자는 다음 달 13일까지 건축물이 있는 읍면동의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포함하고 있어 조속히 철거해야 한다"며 "시민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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