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유아 1인당 3150원 지원
전국 7개 교육청 중 최고액
전국 7개 교육청 중 최고액
[수원=뉴시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2025.1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어린이집에 다니는 3~5세 유아 10만여명에게 유치원과 동일한 수준의 급식비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유보통합 추진에 맞춰 도내 어린이집 재원 유아를 대상으로 사립유치원과 같은 급식비를 지원해 교육과 보육 격차를 해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자체 예산 약 655억원을 편성했으며 1인당 지원단가는 3150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어린이집 급식비를 지원하는 전국 7개 교육청 중 최고 수준이다.
도교육청은 2023년 9월부터 선도교육청 사업으로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을 시작했으며 지원단가를 2023~2024년 2690원, 2025년 3020원, 올해 3150원으로 매년 상향해왔다.
임태희 교육감은 "교육과 보육의 경계를 허물고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최고의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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