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2명 포함 63명 23일 출국…2차 캠프 오키나와
한화 이글스가 23일 출국해 1차 스프링캠프에 돌입한다. 사진은 지난해 스프링캠프 귀국 당시의 김경문 감독.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 |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25일부터 호주 멜버른에서 2026시즌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선수단은 코칭스태프 17명, 선수 46명 등 총 63명 규모로 1차 캠프 명단을 꾸려 23일 출국한다.
신인으로는 내야수 최유빈, 외야수 오재원이 1군 캠프에 이름을 올렸다.
선수단은 25일부터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수비, 주루 등 강도 높은 팀플레이 훈련을 진행하고, 내달 13~15일 현지 멜버른 에이시스와 3연전으로 실전 경험을 쌓는다.
한화는 1차 캠프를 마친 뒤 19일 2차 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한다.
이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준비하는 야구 대표팀,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KBO리그 팀 등과 9차례의 연습경기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
한편 한화의 새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는 호주 현지로 직접 합류한다.
한화 이글스 1차 스프링캠프 명단. (한화 제공) |
starbury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